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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너무나 속시원한 드라마 네요.. 이런 판사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옥에서 온 판사가 아니라 천국에서 온 거 아닌가 싶어요.
악마들을 처단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