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순진한 얼굴로 남편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아이한테까지 폭행을 가하고 진짜 쓰레기네요 마지막에 할머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벌받을 사람 벌받은 건데 범인을 잡아야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