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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에서 빛나는 어린 아이와 관련된 재판에서 악마의 직감으로 수상함을 느끼는데...직접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 아이를 만나러 가고 사건을 해결할 유일한 단서로 아이의 진술을 확보하게 되는데요.
아이의 진술만을 누가 믿겠냐는 다온의 말에, 빛나는 아이의 말은 무조건 믿는다고 하자 다온은 어린시절 아픈 상처를 위로 받는 느낌에 눈물을 흘리고 그 모습을 본 빛나도 뭉클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