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거울에 비친 남자 얼굴은 멀까요 꼭 다온 형사 동생영혼 같은 느낌이였어요 저는
지하할머니가 수호천사인가요?
부모님에 대해서인다고하고 둘이같이 있지말라고하네요
살 기회가 있다고 하네요.
선택은 니가 하라네요
거울에 비친 남자 얼굴은 멀까요 꼭 다온 형사 동생영혼 같은 느낌이였어요 저는
역시 뭘 알고 계신 분이었네요 예상은 좀 했었어요
그런것같아요. 수호천사처럼 지켜주고있는것같아요
할머니 정체가 무엇일까요 천사일까요 아님~ 곧 정체가 밝혀지겠죠
다온이 수호천사라기 보다 황천동 관리하는 천사가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어릴 때 다온이 살았던 곳이라 아는 게 아닐까하는
악마가 존재하는 것만큼 천사 도 존재하겠죠 . 이 할머니는 천사 같아요.
수호천사일수도 있을 거 같아요 어차피 판타지세계라서요
천사더라구요 할머니말좀들어라ㅠㅠ
수호천사일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천사에게조차 인정받은 착한 사람이었나봐요. 다온이의 부모님
천사인가봐요.. 다온이를 지켜주게 된 사연은 뭘까요
할머니는 천사였답니다 ㅎㅎ 수호신같기도헀었어요
결국 천사라고 나왔지요 악마가 있으니 천사도 있는게 맞겠죠 ㅎ
그런거같아요!! 천사가 위장해서 있는거 같아요 악마쪽은 아니라고 생각은 했는데!
ㅋㅋㅋ그런가봐요 천사인듯 근데저는여자인줄알았어요근데남자배우더라구요 ㄷㄷ
수호천사던가 수호신인거같아요 지켜주려고 있는듯해요
한다온 지키려고 온 수호천사일까요? 다온이 가족일거같아요
할머니가 뭘 알고있는듯해요 빨리 뒷내용도 보고싶어요
천사가 내려와서 지켜주나봐요 가여운 존재들을 보듬어주는듯해요
한다온 지켜주는 수호천사같습니다 내 주변에도 천사가 있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