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지옥에서 온 판사 재미있습니다. 정말 작가님 천재 같습니다
바로 천사였어요
지옥에서 온 판사 너무 재밌고 작가님 천재 같아요
빛나 판사의 가벼운 판결에 화나고 있으면 천사를 보내 피해자에게 좋은일이 생기게하고 악마들도 살짝 복수해주는데 좋았네요
지옥에서 온 판사 재미있습니다. 정말 작가님 천재 같습니다
역시 정체가 있으셨군요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네 천사도 존재해서 좋네요 다음주 기대되요
할머니가 천사였군요. 다음주 내용이 기대되네요.
맞아요 천사가 있어 유족이그나마 희망이 있었네요
그러게요 ㅎㅎ 천사도나와서넘좋아요
맞죠 피해자병 고쳐줄때 좋았어요
정체 놀라워요. 깜짝 놀랐어요
천사 느낌이 났는데 진짜 천사였네요. 스토리가 탄탄해요.
맞죠 천사라고 살짝예상했는데 진짜 천사셨어요
그래서 할머니가 빛나판사보면 맨날 못마땅 한 표정이 었군요. 어쨌든 할머니가 천사였던 것은 반전이었습니다. 아영이의 정체도 궁금하네요?
저는 살짝 예측했어요 천사아니면 한다온형사의 동생영혼아닌가 생각했어요
이제야 나타난 천사! 극에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아직 안 봤는데 재미있어 보여요. 시간날 때 봐야겠어요
천사가 함께한 순간이었군요. 피해자 가족에게 참 다행이었네요
천사일줄은 몰랐어요ㅎ 악마일줄았는데 말이죠.
그만 봐도 재밌네요. 빨리 보고 싶어요.
천사일거라고 짐작은 했는데 남자 천사인 줄 몰랐어요 ㅎㅎ 넘 재밌어요 ㅠㅠ
천사 할머니셨네요. 권선징악 잘 나타난 드라마네요.
이 장면 좋았어요 하긴 저렇게 착한 의사가 있을 줄이야 ㅠㅠ
정말 맞아요... 작가님의 천재성이 보입니다...^^ 할머니의 정체가 천사라는 것도 놀랍네요...ㅎ
왜 거기 있었는지 아직도 의문이예요 병 낫게 해줄려고 오래전부터 있었던걸까요?
지옥에서 온 판사 너무 재밌습니다 ㅎㅎ 작가님 천재 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는 거울 보는 장면에서 뭐지? 젊은이인가? 했는데 ㅋㅋㅋㅋ 아들이 보더니 천사네!! 하더라구요
할머니 천사였다니 ㅠㅠ 피해자들을 도와주는 장면이 너무 좋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