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다온형사의 기질 대단합니다. 형사로서 사명감은 강하지만 인간적으로는 좀 그렇습니다.
다온형사는 빛나 판사를 살짝 안으며 위치추적기를 붙여
빛나 판사가 살인하는장면을 볼수있고
유황가루를 뿌려 수갑까지 채우네요
다온형사의 기질 대단합니다. 형사로서 사명감은 강하지만 인간적으로는 좀 그렇습니다.
진짜 대단하세요. 완전 형사님이시네요.
네 다온형사 완전 화났던데 제이 살인마 어찌 될지 궁금해요
다온형사가 이제 다알아버렸지요, 다음주가 기대되네요,함께 어떻게 복수를 할지 궁금하네요
맞아요 다온형사가 살인현장을 목격했지요
똑똑하네요 ㅋㅋ 빛나입장에선 서운했을듯요
형사니 어쩔수 없지요 빛나판사와 다온형사가 제이 살인마 어찌 처리할지 궁금해요
기질 대단하죠. 계속 형사해줘요
악마 같은 놈들 지옥으로 보낸 건데 알고 있르면서도 굳이 살인자로 추적,체포할 필요 있나요? 오히려 팀장 죽으니까 빛나 판사한테 살인자 잡아 달라고 하는 게 더 모순인 거 같아요.
형사로써 악인이라도 죽었기에 그악인을 죽인 살인자를 찾았고 그 살인자가 빛나 판사죠 그리고 제이 살인자는 자기 가족을 죽였고,혼자된 자기를 가족으로 받아준 팀장님 까지 죽였으니 더이상 경찰로써의 이성의 끈이 끊어지고 그 제이 살인지를 죽이고 싶어하는 마음 저는 저절로 생기고 이해가던데 님이 드라마를 이해하는 과정이 저랑 많이 다르네요
둘의 스토리가 어찌될지 기대돼요... 진짜 벌받아 마땅한 놈들인데
예상 못해서 놀랐어요. 그랟로 결국엔 빛나 편에 서겠죠
저도요 근데 팀장님 죽음으로 빛나판사와 같이 제이 살인마 처단할것같아요
정말 대단하네요. 상상도 못한 행동이었어요
위치추적기 너무 소름이었어요. 유황까지 대박이었아요.
다음 주가 너무 기다려줘요 빨리 보고 싶어요
아 진짜 쥐어박고싶지만 참습니다 자기일되니까 복수해달라는게 참 ㅎㅎ
이제 빛나 방해할일은 없겟죠?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ㅠㅠ
다온형사가 다 알게되었네요... 다음주가 기다려 지네요.... 어떻게 복수가 전개될지 궁금하네요...ㅎ
강빛나 판사가 배신감 느낄만했어요 그래도 너무 슬퍼요
형사로서 사명감은 너무 강하네요 ㅎㅎ 앞으로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아.. 싫어요. 안그랫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속시원하잖아요
위치추적기 와진짜 대박 ㅋㅋㅋ ㅋ생각도못했어요! 이런이런!
경찰이라는 자기 본분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이죠 그치만 마음은 빛나에게 향하는걸 어쩔 수 없나봐요
진짜 저떄 위치추적기 붙였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1 남주 완전 고구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