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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이가 어릴때 팀장님께 돌을 던진적이 있는데 그상처자국은 사라지지않고 계속 남아 있었죠
그래서 한다온 형사는 시신의 손만 보고도
김소영팀장님 손인걸 알고 입틀막하며 운거네요
또 봤는데 또 슬퍼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