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새로운 캐릭터 연기 잘하고 있는것 같아요.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살짝살짝 눈 감으며 보고 있네요. 자기가 저지른 짓과 똑같은 방식으로 벌주는거 사이다네요. 현실에서도 있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