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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봤을 땐 또 유치한 판타지 하나 결합해서 요즘 말많은 판결들에 시원한 사이다
하나 던져주는 그저그런 작품인가 싶었는데 말이죠.
물론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꽤나 잘 녹여낸 듯 합니다.
아직은 좀 더 지켜볼만 하다는게 느낌이네요.
첫 느낌에는 양산형 유치함일 줄 알았는데 말이죠.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