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8화에서 강빛나 판사(박신혜님) 눈물 흘리려고 할때 조마조마했어요

 

 

 

 

지옥에서 온 판사 드라마

8화도 다른 회차처럼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어요.

 

다온 형사와 

팀장님 찾으러 다니다가

길바닥에 

흥건한 핏자국들을 보고

다온 형사 

참담해 하며

얼이 빠진것 같은 모습을 보이자

그 모습을 보면서

강빛나 판사가 

감정의 변화를 보이며 

눈물 흘리려고 할때 

마음 조마조마했어요.

 

지옥에서 온 악마는

눈물을 흘리면 안되는것이어서

강빛나 판사가 눈물 흘릴까봐 불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