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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민폐여주를 남주가 도와준다거나 하는게 일반적인 드라마 클리셴데 지옥에서 온 판사는 그런게 반대여서 너무 좋습니다ㅎㅎㅎ 여주는 존멋이고 남주는 귀엽잖아요! 공주님 안기하는 것도 제가 좋아하는 장면 중에 하나구요ㅎㅎ 거기에다 신혜님은 원래 연기 존잘이라 다른 분이 연기하면 과하다 말 나올 장면도 찰떡으로 소화해서 드라마 보는 재미가 있어요 앞으로도 쭉 볼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