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Q133283
가해자들한테 하는거 보면 너무 속시원해요
피해자한테 한 그대로 돌려주는거 너무 통쾌해요
이 장면 보니까 앞 사건들도 궁금해지네요
주말되면 정주행 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가해자들한테 하는거 보면 너무 속시원해요
네 꼭 정주행하세요. 저도 요즘에 이 드라마 완전 빠져서 보고 있는데 지루할 틈 없어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그대로 돌려주는 거 정말 시원해요 처벌 받는 거 보다 똑같이 당하니까 너무 좋아요
보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정말 다음주가 기다려지는 작품중 하나 악마가 진짜 있을지
아니 저 눈물 흘리는 판사님이 저 홀렸다니까요 다온이 복수 제대로 해주자 빛나야
피해자들이 얼마나 힘들까 싶기도 하고 실제로는 더할것 같아서 진짜 범죄들 어마어마해요
형사님이 어렸을때 부터 같이 지켜준줄 몰랐는데 서사 너무 감동이었어요 진짜 너무 슬펐어요
아직 안보셨군요 정주행 정말 추천드려요
피해자한테 다 돌려준 거 제가 다 속 시원했어요 진짜 현실도 저렇게 다 돌아가야 해요
저도 너무 속시원해서 다보고 또봐욬ㅋㅋㅋ 볼때마다 속이 시원해욬ㅋㅋ
피의자는..아니 그냥 범죄자는 다 어떻게든 벌을 받아야해요 솜방망이 처벌은 그만해야쥬ㅠ
진짜 통쾌하지않나요?! 지옥과 악마는 있다고 믿고싶어요
에피소드마다 너무 사이다에요 현실범죄에 대입하게 되더라고요
가해자들 혼나는장면 너무 좋죠 그것만 기다리게되요
가해자들 똑같이 겪을때 너무 좋아요 인과응보 제대로에요
앞사건들도 시원하게 패고 죽이더라고요 ㅋㅋ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