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님 나올때마다 너무 통쾌해요 고구마 드라마보다가 사이다 1.5리터 마시는 기분이예요 전개도 빨라서 재밌구요 이런캐릭터 연기하는 신혜님은 처음보는거 같은데 신선하고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