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엄마처럼 누나처럼 보살펴 준 선배를 보내며울부짓는데,,

엄마처럼 누나처럼 보살펴 준 선배를 보내며울부짓는데,,엄마처럼 누나처럼 보살펴 준 선배를 보내며울부짓는데,,"지구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넌 내가 직접 죽일거야!!"

 형사님의 악마 손잡아서, 

이제 흑화가 되었네요..

장례식에서

선전포고하는데,,

엄마처럼 누나처럼 보살펴 준 선배를 보내며 울부짓는 모습!!!

넘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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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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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F224531
    헐.. 결국 흑화했군요 근데 저라도 정말 저런마음일거같아요 ㅠㅠ 슬프면서도 이해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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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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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부모도 동생도 이젠 자기를 보살펴준
    선배까지 그 슬픔 말로 다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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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다온형사에게 손내일어준 유일한 가족인 경감님 죽음으로 분노하는 다온 형사 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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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Q129201
    가족을 잃고 유일하게 의지했던 분까지 살해당했으니 너무 분하고 화나겠죠 눈빛 연기도 좋고 슬픈 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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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순진한 청년이 야수가 되는 모습이 네요.
     정복을 입고 야망 있는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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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G210367
    장례식 장면 너무 슬펐어요ㅜㅜㅜ
    진짜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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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M119420
    어떤 마음일지 가늠도 안되네요 악마랑 손잡을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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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다온이가 나쁜마음을 먹었네요 천사가 도와줄수없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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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H212019
    엄마같은 사람이었을텐데요 저라도 분노맥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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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N121902
    엄마같은 소중한 사람이었을텐데요 심정이 가늠이안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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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21903
    소중한 가족을 두번이나 잃었네요 흑화할만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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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P208174
    ㅜㅜ저마음을어찌알까요..에휴 다온이도 마음 진짜 고생했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