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엄마처럼 누나처럼 보살펴 준 선배를 보내며울부짓는데,,

엄마처럼 누나처럼 보살펴 준 선배를 보내며울부짓는데,,엄마처럼 누나처럼 보살펴 준 선배를 보내며울부짓는데,,"지구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넌 내가 직접 죽일거야!!"

 형사님의 악마 손잡아서, 

이제 흑화가 되었네요..

장례식에서

선전포고하는데,,

엄마처럼 누나처럼 보살펴 준 선배를 보내며 울부짓는 모습!!!

넘 슬퍼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