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이야기방] 어스름한 달빛아래 귀신웃음소리같은 장형사와 마주치는데

어스름한 달빛아래 귀신웃음소리같은 장형사와 마주치는데어스름한 달빛아래 귀신웃음소리같은 장형사와 마주치는데어스름한 달빛아래 귀신웃음소리같은 장형사와 마주치는데어스름한 달빛아래 귀신웃음소리같은 장형사와 마주치는데어스름한 달빛아래 귀신웃음소리같은 장형사와 마주치는데어스름한 달빛아래--- 

귀신웃음소리같은--- 

장형사와 마주치는데,,

악마조차 소름 끼치는 

더욱 사악한 사탄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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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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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형사저분이 인간이 아닐꺼란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적중해서소름 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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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저분 뭔가 범인 느낌이 나더라구요. 점점흥미진진해지네요. 오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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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저런 골목을 가면 너무 무서울 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 더  집중을 잘하게 만드는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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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장미Q129279
    장형사 넘 소름끼져요~
    다들 연기 넘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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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람부탄G210367
    인간이 아닐지는 예상을 못했어요..
    진짜 연기 소름끼치게 잘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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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M119420
    악마에게 죽을 운명처럼 보이네요 왜 등장한건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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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장형사랑 사이가 원래 안좋았나봐요 박신혜 표정 싸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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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H212019
    악마의 전투가 시작되네요 스산한 분위기랑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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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N121902
    최후의 결투같은건가요 악마의 싸움 볼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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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21903
    보름달이 뜬 서늘한 밤이네요 최후의 전투가 열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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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P208174
    ㅋㅋㅋ어우..지릴뻔 진짜 이럴때야 말로 19세아닌가여..밤에무서워서어케보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