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자식을 잃고 무슨 희망이 있을까요. 이제 공감을 해가는 악마 판사 네요.
연쇄살인범을
국가에서 용서 했는 데,,
더이상 할 게 뭐가 있나요..흑흑
자포자기한 가족들 보며
처참한 심정으로,, 맥주를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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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기똥찬여우M242218
점점 강빛나 판사가 따뜻해져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재밌어져요
- 공손한목련L118378
공효시효 생각하면 열 받네요 가족들 얼아나 허무할까요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자식을 잃고 희망 잃은 엄마. 서서히 공감을 해가는 악마 판사 너무 감동적이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얼음같은 악마판사가 따뜻해져서 도움을 주는 판사이면 좋겠습니다~
- 재치있는계단Y244234
더 속상해하는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이제는 인간이 된 것 같았어요
- 현명한장미Q129279
정말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악마네요 한빛나 판사 마지막 어떨지 궁금해요
-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눈물 흘리는 모습이 적응이 잘 안되긴 하지만 ㅎ 계단에서 부딛혔을때 다칠뻔했잖아요 내가. 하는거 보면 악마 맞고 ㅎ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그러게요 이젠 악마가 아니네요~!! 착한 사람들 편에서서 싸워주는 천사네요
- 신선한람부탄G210367
진짜 보고 맘이 너무 아팠어요... 진짜 현실에서도 이러겠죠?ㅜㅜ
- 무한한오리M119420
인간의 감정이 생기니까 매력있네요 너무 차가웠었어요
-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악마가 인간다워지고있네요 매력이 더 상승중이에요
- 잠재적인팬더H212019
악마가 따뜻해진다니 신기해요 작가님 글 잘쓰시네요
- 밝은펭귄N121902
감정이 생긴 악마는 매력적이네요 저라도 반하겠어요
- 행복한강아지H121903
마음이 따뜻해지니까 더 매력있네요 다온이가 못헤어나올만해요
- 수려한백합P208174
ㅜㅜ악마가더이상아닌가봐요...사람으로살아야할거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