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그러니깐요 ㅠㅠ 마음이아프네요
그러니깐요 ㅠㅠ 마음이아프네요
거의 아이를 잃고 미쳐가는 것.. 진짜 안타까운 것 같아요..
ㅠㅠ맘아파요..사탄아닌가 생각했는데 같은 피해자였네요ㅜㅜ눈물났어요
엄마연기가 너무 절절했네요 너무 슬펐어요
자식이 죽었으니 그 심정 오죽할까요 보는 저도 답답한 마음이었어요
아이를 잃고 미쳐가는 모습. 너무 슬프고 진짜 안타까운 것 같아요.속상하네요
반장님정체는 아들을 연쇄살인범에게 당해서 억울한 엄마로 연기 잘 하시네요~
범인을 기다리는거였어요 예고에서 범인을 만나는 것 같던데요
빌라를 떠나지 않는 이유 궁금했는데 그 이유였군요.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피해자인데 딸에게는 의도치않게 또 상처를 줘버렸고 ㅠ
전 김재화님 악마인가 했었어요 먼가 있을거 같았는데...연쇄 살인범한테 아들을 잃었을 줄이야
너무 가슴아픈 이야기였어요 ㅠ 교회 나가는 그 맘이 어땠을지
넘 슬픈 장면이였어요 반장님한테 저런 아픔이 있을줄이야
첨엔 좀 수상해보였는데... 알고보니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더라구요ㅜㅜ
범인잡으려고 못떠나는거였군요 사연이 너무 기구해요
가난하니까 죽인거라 하던데요 살인마 너무 열받아요
피해자들만 억울한 세상이에요 ㅠ 견디기 힘들었을거같아요
아들이 살인마에게 살해당했군요 심정이 처참할거같아요
너무 어린아이가 희생당했네요 분노가 가득할만해요
진짜 정체빨리밝혀저려ㅏ...니는 죽어야 싼 인물임 진짜로 사탄이야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