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의 결투장면 긴장감 넘치고 눈을 뗄수가 없어요 악마 파이몬이 강빛나를 악몽에 가둬서 다온형사로 자신을 보이게 만들었을때 마음 아팠어요 파이몬이 빛나를 찌르려는 순간 한다온의 외침으로 강빛나가 정신을 차릴수있어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