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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잃은 다온이가 힘겹게 현실을 버티고 있는데,,
그런 다온이에게 햇살이 되어준 형사 누나와 형
그리고 마음을 열게 되는 다온이
다친 누나에게 밴드를 붙여주고.....같은 방에서 지내고 싶다고 수줍게 마음 표현ㅎㅎ
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한 가족이 되었는데 ㅠ
팀장님 그렇게 되신 거 생각할수록 너무 안타깝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