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저도 이장면 웃겼어요. 물티슈 활용하다니 역시 센스쟁이 악마판사 웃기네요
뭐 뭐로가든 서울만 가면 되긴 하죠 ㅎㅎㅎ
저도 이장면 웃겼어요. 물티슈 활용하다니 역시 센스쟁이 악마판사 웃기네요
ㅎㅎ뭐든 역활만 하믄되긴하져 ㅋㅋ 웃기긴했어요
열 나는데 물티슈로 급하게 이마에 올려 놓는 강빛나 너무 귀여웠어요
어떡게 이런 에피소드를 만들수가 있을까요. 진짜 너무 귀엽네요
열난더고물슈티슈로 이마에 너무웃겨서 한참웃었네요. 강빛나판사 나무귀엽네요.
쏘쿨합니다ㅋㅋㅋ 아주 유쾌하네용
갑자기 물티슈를 뽑길래 설마했었는데 ㅋㅋ 이때 강빛나 웃기고 귀여웠어요 ㅋㅋㅋㅋ
얼음보다 더 차가웠던 악마 판사가 이렇게 따뜻해지네요. 다시는 악마로 돌아가지 못할 거 같아요.
물티슈를 올렷군욬ㅋㅋㅋㅋ 눈썰미가 대박이시욬ㅋㅋ
아 서툴지만 귀엽고 짠해요ㅠㅠㅠ 뭐든 진짜 역할만 하면 되죠~
ㅋㅋ인간이 아니라서 물티슈도 괜찮다고 생각했나봐요. 유스티티아 너무 귀엽네요.
물티슈였군요 ㅋㅋ 악마라 간호 못하는게 보이네요
물티슈 올려놨네요 ㅋㅋ 진짜 귀여워요
지옥에서 간병해본적 없을듯요 ㅋㅋ 귀엽네요
물티슈인지 전혀 몰랐어요 ㅋㅋ 캐치 잘하셨네요
물티슈인거 어떻게 아셨어요 보고도 알아채지못했어요
물티슈냐..물수건이냐...ㅎㅎ 힘든얘기네여 ㅋㅋ쿨하게넘겨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