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라일락B112980
권사님 20년을 기다렸는데 응답이 없다고 오열하는데 맘이 아팠네요
드라마 보면서 아들 죽인 이유 물어보게 살인자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는 애절한 연기보고 너무 맘 아팠어요
권사님 20년을 기다렸는데 응답이 없다고 오열하는데 맘이 아팠네요
그러게요 너무연기를 잘해서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너무 슬프고 화가나네요. 피해자가 너무아파하네요. 눈물났네요
얼마나 한이 되고 원통했을까요 하루가 지옥같은 날이니 빨리 범인이 잡혔음 해요
애절한 연기 너무 슬펐습니다~ 화도 나고 명연기 였네요
이 집주인 연기와 대사가 참 공감되었어요 살인자를 마음속에서 몇번이나 죽였다고 ㅜ
얼마나 한이 되었을까요? 딸이 초등학생에서 중학생되서 교복입었는데 왜 그런거입고 있냐고 묻는 모습에서 더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권사님 정말 마음아팠어요 실제로 저런 사연가진 분들도 많을테죠ㅠ
악마 판사가 이제 드디어 인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결론이 어떻게 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권사님 연기 너무 잘해요 오열하는 모습 너무 마음이 아팟어요
유족의 심정이 잘 표현됐어요 얼마나 원통할까요
권사님 너무 슬퍼요 자식 잃은 마음이 얼마나 슬플까요
진짜 저럴거같아요.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할까요
아 진짜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웠어요ㅠㅠㅠ 진짜 제이 미친놈!!!
평생 사무칠거같아요 연기를 너무 잘하시네요
권사님 안타깝네요 얼마나 가슴이 사무칠까요
얼마나 원통할까요 처절한느낌이에요
너무 안타까운 사연이에요 왜 기독교인이 됐는지도 알게됐어요
권사님 마음의병이 깊을거같아요 한을 풀어드리고싶네요
ㄹㅇ 왜죽였냐 사이코들은 진짜 이유가 없나보죠ㅡㅡ?드라마보면서짜증나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