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연기 장인이세요 빛나판사에게 자기아들 죽인 제이 살인마 한번만 보고 싶다고, 왜 내아들 죽였나고 묻고 싶다고 , 그리고 살인자를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다며 마음속으로 몇번이나 죽였다 말합니다 그래도 분이 안풀린다는 말 참 공감되면서 슬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