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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옥에서 온 판사 재밌게 봤어요
아롱이가 다온이 다치게 했다며 따귀 때리
빛나판사 카리스마대박..
빛나는 정선호를 사탄으로 생각하고
확인할려고 국회의원 집으로 가는데 역시나 위험에
빠지고..
빛나 정선호집으로 간다고
질투하는 다온이 넘 귀욤 ㅎㅎ
빛나랑 다온이 데이트까지 하는데 둘 행복해보여요
황천빌라 명숙이 아들죽인 범인찾아달라고
기도하는데 연기진짜잘하시네요
세자매가 다 연기파죠ㅋ
빛나가 사탄증거 찾으로 정선호집에 들어가고..
정선호한테 공격받았으나 다온이 구해주고...
강빛나판사가 왜 죽었는지 나오는데
정태규 이놈.... 정선호 엄마 학대 영상을 빛나한테
들키고 정선호한테 빛나판사 죽이라고 시키다니..
사탄을 잡겠다는 조건으로 능력을 찾는 빛나
정선호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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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신고글 어제 지옥에서 온 판사 흥미진진 했어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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