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아들이라도 죽일거라는 서로 내기를 했네요.. 악마 사탄이나 연쇄살인범은 의리 비슷한 것 도 없네요.. 약쟁이 둘째아들은 엄마의 복수를 위해 경찰에 자수하고 협조하면서 시간 버는 데,,, 내기에서 이긴 악마판사 박신혜님 카리스마와 빠르게 전개 되어 속도감이 장난아니내요.. 흥미 진진한 내용이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