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드디어 범인의 실체가 서서히 밝혀지고있네요 드라마를 보며 죄를 짓고도 벌받지 않는 자들을 응징하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시원하기도 하네요 끝까지 재미있게 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