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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난 번에 여자 형사님 장면은 솔직히 보는데 거의 눈가리고 봤어요 ㅠㅠ
착한 사람이 고통 받는 건 왜이리 슬프고 힘든건지
나쁜놈들 판결받을 땐 웃으면서 봤거든요 ㅠㅠ
이규한님 연기 살살해주셨으면
진짜 보면서 엄청 열받더라고요
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