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메이킹 영상 즐거운 촬영 현장을 볼 수 있어서 더 재밌어요

드디어 사탄의 정체가 정재걸임을 알아낸 빛나~ 자신의 아버지를 실수로 죽여버린 정태규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욕망을 이용해서 살인을 시작한거였어요 잔인한 정태규가 사탄이 아니라니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ㅠ

연기할 땐 무서운 눈빛으로 노려보고 공격하더니 대사를 잊어버렸다고 하면서 밝게 웃는 박신혜님~ 너무 귀엽고 이쁘세요~~

빛나의 마음속 바램은 다온과 행복하게 사는건데 과연 이루어질지 너무 궁금해요 이번주가 마지막 방송이라니 아쉽고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