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빠져드는 지판사 진짜 잼나요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박신혜 판사님 그냥진짜 판사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번 드라마로 진짜 팬되었고 앞으로 나오는 드라마 다 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