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방]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300벌 의상 피팅 스타일 팀 고생"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 "300벌 의상 피팅 스타일 팀 고생"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가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네요

 

-강빛나 캐릭터를 위해 약 300벌의 의상을 입는 등의 노력이 있었다. 강빛나 캐릭터를 잘 보여주기 위해 의상 준비에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컬러풀한 의상을 컨셉트로 핑크, 블루, 레드처럼 임팩트가 강한 컬러를 선택하고 어두운 색상에는 포인트를 줬다. 대본을 보면 빛나가 죄인을 처단할 때 '아름답게 화려한 옷을 입고'라는 지문이 많았다. 액션을 위한 옷도 있었지만, 빛나가 좋아하는 화려함에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준비했던 것 같다. 홈웨어, 처단룩, 일상복 등 다양한 의상이 필요했기에 의상 착용을 많이 해서 스타일리스트팀에서 고생이 많았다.

 

며 종영 소감을 전했는데 ㅎㅎ 다양한 룩으로도 드라마 매 회차마다

눈길이 갔어요^^ 스타일팀도 너무 고생많으셨고 박신혜님의 눈부신 연기에

빠져들어서 드라마를 본 거같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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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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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손한목련L118378
    옷도 엄청 갈아입으셨군요 
    이런 비하인드 내용 아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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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크랜베리Z212269
    강빛나역이 화려해서 옷 고르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만큼 죄인들 처단할 때 빛나가 멋지고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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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사과S128241
    박신혜님 스타일링이 너무 좋았어요
    뒤에서 보이지않는 스타일팀의 고생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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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M119420
    스타일도 엄청 신경쓴거였군요 화려한 의상 눈에 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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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프레리개A119422
    의상팀 고생많이했네요 숨은 노고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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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H212019
    300벌이라니 엄청나네요 피팅하는것도 힘들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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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N121902
    뒤에서 수고하는 스태프들이 많네요 비하인드 스토리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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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H121903
    300벌 입어보기 힘들었겠어요.. 의상들이 엄청 화려하더니 고생이 많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