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빛나한테 위로받는 장면 좋아요. 안죽이고 체포한것은 형사로서 의무 다한것 같아요
다온이가 정태규 안죽이고 체포하고와서
빛나한테 위로받는 장면이예요
큰 댕댕이가 작아보이네요ㅜㅜ
넘잼나게잘봤어요
빛나한테 위로받는 장면 좋아요. 안죽이고 체포한것은 형사로서 의무 다한것 같아요
이때 정말 뭉클하더라구요. 빛나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다온이는 여린 감성의 소유자랍니다 형사라 외형은 강할지 몰라도 마음만은 여려요
맞아요. 다온이가 어떤 선택을 하던 빛나가 지켜준다고 했으니, 다온이의 신념대로 안죽이고 체포하는 방향으로 간 것 같아요. 이장면 너무 좋았어요.
빛나도 사실은 다온을 통해서 위로받는거죠 서로에게 참 좋은 인연이군요
칭찬듣는 장며인가요? ㅎ 얼마나 참는다고 힘들었을까요
그러게요 심쿵 대박이네요
죽이지 않고 체포했다니 다온이 정말 장하고 잘했어요. 내 소중한 사람들 몇명이... 빛나 판사가 진짜 큰 버팀목이자 위안이 됐을것 같아요.
현명한 판단이었지요
위로받는 장면이네요 최애장면중에 하나에요
와 진짜 키 크시던데! 저러고 있으니까 댕댕이가 따로 없네요 ㅋㅋ귀엽당
댕댕미가 가득하네요 남주가 저리 귀여울수있나요
댕댕이가 나안아 하는거같아요 ㅋㅋ 다온이 너무 귀여워요
본인이 안겨버렸네요 팔근육이 너무 멋있네요 ㅋㅋ
본인이 안겨서 위로받네요 진짜 대형견같아요 ㅠ
다온이 안긴거 왜캐 귀엽나요 대형견재질이네요
신기하게 정말 빛나 앞에서는 그저 대형견이었네요ㅋㅋ 자신만의 확고한 소신이 있는 한다온형사 이 장면은 그저 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