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정태규는 악마에게 혼을 판 자 입니다. 부를 얻기 위해 영혼까지 판 케이스죠.
정태규가 법정에서 자기는 가난한 사람들을 가난에서 해방시켜주기 위해서 죽였다는 말을 듣고 소름이 끼쳤다 나르시스트인 것 같다
정태규는 악마에게 혼을 판 자 입니다. 부를 얻기 위해 영혼까지 판 케이스죠.
진심. 너무 오만하고 나르시시스트에 자기연민이 강한것 같아요. 지가 뭔데 사람을 가난에서 해방시켜준다고 죽이는지!!
진짜 소름끼치는 대사였어요 가난해서 사람을 죽이다니요
자기가 신인가요
정말 소름끼치게 잔인한 것 같아요. 가난해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죽였다는 말이 어쩌면 저렇게 당당하게 얘기를 하는지..
진심 끔직해요 악마한테 영혼을 팔다니
가난이 무슨 죄도 아니고. 정말 최악의 대사고 역할 이였죠. 정말 잘 본 드라마였네요.
아 진심 소름돋았어요... 욕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제정신이 아닌 거 같아요. 너무 소름돋아요.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경악스럽더라구요 현실은 더 하겠죠? 정말 참담합니다..
정태규 연기 소름끼치게 잘하더라구요. 사람이 악해지는게 순간이네요
진짜 소름끼치는 대사에요 악마에요
소름돋네요 나르시스트인가 봐요
사이코패스란 말이 더 정확할것 같아요 정신세계가 저 세상 사람이예요
악마에게 영혼을 판자 그말이 정말 딱인것같아요
맞아요 나르시스트.. 무슨 느낌인지 알겠어요 저런 사람 너무 끔찍해요
진짜 정태규 나쁜 사람..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찌 않기를..
정태규는 악마죠,, 진짜 악마라서 무서움 ㅠ
정말 소름 돋는 장면이였어요. 그래도 판결이 속 시원해서 너무 좋았네요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소름끼쳤어요 실제론 저런사람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