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G117001
천사님이 드라마에 재미를 더해 줘서 왔어요 정말 천 천사가 있었으면 합니다
천사님.. 진짜 마지막에 감동이었어요
천사가 왜 천사인지 알게해줬네요..
지판사 재밌었는데 끝나니 아쉬워요
천사님이 드라마에 재미를 더해 줘서 왔어요 정말 천 천사가 있었으면 합니다
크으 천사님은 항상 빛나 곁에서 힘이 되어줬던 것 같아요
네 천사님은 마지막까지 빛나편이 되어줘서 좋았어요
저도요 진자 감동적..
맞아예 눈물이 나데예? 역시 천사는 천사예요
괜히 천사가 아니죠ㅠㅠ 너무 감동이엇네요
제 옆에도 천사가 있다고 믿고 싶어요
가브리엘 이 부분 너무 감동이었어요 막화에서도 다른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브리엘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천사 가끔씩 역할을 해줘서 더 재밌었던거같아요 천사와 악마가 손잡은 모습 좋아요
중간중간 나오는 가브리엘이 너무 좋았어요 사람들에게 기적을 보여주고 유스티티아에게도 좋은 친구가 되어줘서 좋아요
각자의 역할이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천사도 천사의 사명을 다하고 돌아가서 좋았어요
가브리엘이 유스티티아 도와주고 다시는 못보는줄 알고 너무 슬펐어요 다행히 마지막회에서 또 만나게 돼서 얼마나 반가웠나 몰라요
맞아요 천사님이 아주 끝까지 천사였죠ㅠ 김영옥선생님 너무나 잘하시더라구요 ㅋ
사람모습인데 비춰지는 모습은 천사였죠 감동적이었어요
마지막에 정말 감동이었어요 ㅜㅜ 왜 천사인지 알게해줬네요 종영이 너무 아쉬워요
서로 욕하고 막그러다가 나중에 이해가 갔어요 천사는 다온이를 포함해서 많은사람들을 지켜줬어요
괜히 천사가 아니죠ㅠㅠ 너무 감동이엇네요
맞아요ㅜㅜ 김영옥 배우님 너무 연기 잘하세요ㅜㅜ 가슴 뭉클해짐
천사의 마지막 감동..ㅠㅠ 역시 천사는 천사네요
천사님 진짜 멋있어요.. ㅠㅠ 둘의 우정 포에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