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thejudgefromhell/86733025
배우 김재영(36)이 ‘지옥에서 온 판사’로 안방극장을 종횡 무진했다. 데뷔 후 시청률이 잘 나온 작품이 없어 고민이 컸다는 그는 이번 작품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너무 좋다며 연신 미소 지었다.
시청자 반응도 찾아봤다고 했다. 그는 “사람이 좋은 것보다 안 좋은 게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좋았던 부분은 ‘캐릭터가 귀엽다’라는 말이었다.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캐릭터가 어둡다 보니 ‘댕댕이 같다’는 반응이 좋았다. 안 좋았던 거는 2회 때 제가 죽었는데, 살아나서 박신혜를 방해한다는 이야기들이 있더라. 당시에는 그런 게 힘들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번 지옥판사로 한다온이라는 캐릭터와 김재영이라는 배우를 확 인식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좋았는데 이런 고충도 있었군요... 마스크가 독특해서 앞으로 더 잘 알아볼거 같아요
인터뷰 전문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https://v.daum.net/v/20241105151509374
0
0
신고하기
작성자 존경스러운햄스터X244315
신고글 한다온 인터뷰 보셨어요? 이런 이야기도 해주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