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너구리E116831
정재계 인사들 약점인 욕심을 잘 파악하고 있지요. 강신진은 그들을 움켜쥐고 있구요.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대한민국의 죄와 벌은 내가 정한다. 사법부가 나의 권력이다. 그는 남을 절대 믿지 않는다. 그가 믿는 것은 오직 남의 약점이고 그게 바로 힘이라고 믿는다. 전현직 대통령의 불법 대선자금과 재벌들의 온갖 비리를 쥐고, 막대한 비자금과 재판 거래로 사법부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더하여 강신진은 알고 있다. 정재계 인사들의 진짜 약점은 욕심이라는 것을. 그들이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은 강신진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