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진에 의해서 그는 억울한 누명을 씌고 범죄자로 법정에 섭니다. 완벽한 증거로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 교도소에 가면 어차피 죽게 될 테니 알약 하나를 삼키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라는 압박 속에 그는 탈출을 시도하지만, 결국 목에 칼에 찔려 죽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