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직원과 실수로 부딪힌 유세희(오세영) 만나기로 한 판사놈은 일부러 1시간 늦게 나왔는데도 보이지 않고 열받은 차에 다짜고짜 손부터 나갑니다. 이거 천만원 넘는 옷이야, 물어낼거 아니면 몸으로 때워 따귀 날아가는 무식한 손목을 잡아채는 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