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의 아버지는 임금을 받지 못해서 시위하는 노동자였는데, 처음부터 각목으로 뒷통수를 맞아서 쓰러졌는데, 억울하게 본인이 상대를 때려서 부상을 입혔다고 억울하게 징역형을 받게 되요. 이한영은 그 현장에 있었던 증인인데, 쓰러진 아버지를 버리고 도망간 죄책감에 말도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