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565215
요즘 재미지게 잘 보고 있어요. 큰 그림은 식상 하지만. 그 안에 내용은 다를 거라 믿습니다.
덩달아서 정치와 사법의 판도도 크게 기울었어요. 대통령실은 신뢰를 잃은 사법부에 칼을 대겠다며 ‘전흥우’를 대법원장으로 지명하면서 무자비한 물갈이가 시작됐죠. 곧 ‘백이석’에게 호출이 떨어지고 그는 ‘임정식’과 ‘이한영’을 데리고 서울행 열차에 오릅니다. 계산대로 길이 열렸고 서울 첫발은 ‘해날 로펌’으로 향했어요. 전생엔 머슴이었지만 이번 생의 결말은 내가 결정한다... 문 앞에서 '한영'은 속으로 그렇게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