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법부가 나의 권력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대한민국의 죄와 벌은 내가 정한다. 사법부가 나의 권력이다.
그는 남을 절대 믿지 않는다. 그가 믿는 것은 오직 남의 약점이고 그게 바로 힘이라고 믿는다. 전·현직 대통령의 불법 대선자금과 재벌들의 온갖 비리를 쥐고, 막대한 비자금과 재판 거래로 사법부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더하여 강신진은 알고 있다. 정재계 인사들의 진짜 약점은 욕심이라는 것을. 그들이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은 강신진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한다.
강신진의 말 한마디에 무죄와 유죄가 바뀌고 기업이 쓰러진다. 법과 정의를 도구로 쓰고 재판 거래에도 거리낌이 없다. 사법부는 물론이고 연쇄살인범도 수족으로 부린다.
사법부가 나의 권력이다.
0
0
댓글 1
  • 귀여운튤립J116971
    강신진 정말 무서운 사람이었어요. 사람을 마음대로 죽이고 모두를 손아귀에 가지고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