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아들의 판결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온몸으로 받아낸 인물이 어머니였다는 사실이 너무 잔인했어요 그 순간에도 이한영은 술잔을 비우며 계속 울리는 전화를 외면하는게 ㅠㅠ 받지 않은 전화, 선택한 술자리, 그리고 외면한 책임 이한영이 단순히 부패한 판사가 아니라, 가장 소중한 것을 잃을 수밖에 없는 길을 스스로 걷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