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연기한 이한영이 피해자 유가족을 직접 만나는 장면부터 인상적이었고 특히 재판에 나오지 않겠다는 아들을 설득하는 부분도 좋았는데 가해자 중심이 아니라 피해자는 대체 누구를 미워해야 하느냐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피해자가 누구를 원망해야 하는지 제대로 사형으로 처벌해주니깐 속시원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