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춘이 판결에 대해 따지는 장면에서는 조직 안에서의 긴장감이 느껴졌고 지성은 끝까지 법리대로 했다고 말하며 물러서지 않았어요 박희순이 정치인과 기업 재판까지 자기 손에 쥐려는 인물이라는 게 그런 와중에 황영희가 살아 있는 모습으로 나오는 장면은 분위기를 잠시 풀어줬어요 어머니 앞에서 웃는 지성을 보며 앞으로가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