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판사 위에 군림하는 권력 협박 앞에 흔들린 이한영

판사 위에 군림하는 권력 협박 앞에 흔들린 이한영

 

 

법정에서 누구보다 냉정하던 이한영이 우리 아버지 어떻게 했어?라며 무너지는 모습은

그가 판사가 아니라 결국 한 명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보여줬어요
진짜 불효는 부모보다 먼저 죽는 거라는 대사 뒤에 이어진 협박은 소름 그 자체
판결을 사고팔던 이한영이 이제는 자신의 생존을 담보로 협박받는 위치로 전락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면서도 씁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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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기쁜기린V129601
    볼땐 몰랐는데 듣고보니 그렇네여 
    누군가의아들 깊은 울림을주네요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다들 권력과 돈앞에 함께 범죄자가 되네요.
    저 친구도 이한영이 복수해줘야죠
  • 경쾌한포인세티아S523389
    차갑기만 하던 판사가 아버지 앞에서는 흔들리는 아들이라는 게 확 와닿았어요. 권력을 쥐던 사람이 한순간에 약자가 되는 전개가 묘하게 씁쓸하면서도 몰입됐네요.
  • 놀랄만한코알라O207609
    불효는 부모보다 먼저 죽는거란거 진짜 무서웠어요
    동기가 이렇게 자신에게 나쁜짓을 하다니
  • 카리스마미어켓
    판사 이한영이 아들일뿐이란 말이 확 와닿았어요.
    권력 협박 앞에 흔들리는 모습이 더 씁쓸하게 느껴졌어요.
    
  • 귀여운튤립J244371
    결국 본인이 돌려받게 되네요 협박이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