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진은 부장판사를 시켜 이한영이 갖고 있는 병역비리장부를 갖고 오게 하네요 은밀히마주앉아 서로 기싸움을 하네요 그러다가 이한영은 의미심장한 말을 하네요 사람들은 죽는 순간에야 진짜 후회를 하게 된다구요 돌이킬 수 없는 그 순간에요. 알쏭달쏭한 이한영의 말에 부장판사는 죽어본 적이라도 있나봐요 하며 웃으며 되물어보는데 이한영은 "그럴리가요"라고 하고 아무튼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