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S523389
어린 시절 배경이 저렇게 스쳐 지나가듯 나오니까, 강신진이라는 인물이 왜 유독 음식에 집착하는지 감정적으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그냥 설정 설명이 아니라 캐릭터 성격을 자연스럽게 설득해주는 장면이라 인상 깊었습니다.
강신진
색시집(?)에서 자랐다는 소문이 있는데 설마 맞냐고... 아니지? 하는 질문을 받는데 아니라고하네요
그러고 나서 하는 소리가 자기는 요정집에서 자랐다고..
어린 강신진 요정집...; 근데 몇살 설정인가요 여기서 요정집이라는게 실존(?)할까요? 궁금;
한복입은 기생컨셉의(?) 여자들이랑 남자 손님들 오가는 와중에 어린 강신진은 부지런히 음식들을 갖다 나르네요.
푸짐하고 맛있어보이는 음식들을 보며 입맛을 다시는 어린 강신진...
강신진이 작중에서 유독 먹을거에 집착(?) 아닌 집착을 보이는 것 같았는데 나름 이유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