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알바하는 학생이 사는 곳의 가로등이 고장났나보네요. 할머니가 평소에는 본인이 쓰는 전기세도 아까워하면서도, 손녀가 집에 돌아올때 어두워서 위험할까봐 밤에 불을 키고 자는것을 안 후, 친구 석정호랑 몰래 가로등 불을 달아주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