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이한영과 석정호를 더욱더 따뜻한 인간미로 표현해주는것 같아요. 이한영이랑 석정호가 뜻이 잘 맞고, 본인 편의점에서 일하는 학생이 가로등없는 불빛거리에 살기에 할머니가 평소 본인에게 쓰는 전기세는 아끼면서도, 손녀오는 시간에 무섭지 말라고 불켜놓는것을 들어서 몰래 가로등에 불을 달아주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