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인 ‘유선철’의 욕망을 정확히 찔러 판 안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오게 만들어요. “대법원장 한 번 만들어볼래요??”라는 미끼에 ‘백이석’이라는 이름을 얹고 동시에 ‘백이석’을 직접 찾아가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황남용’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는 현실을 들이밀죠. 부탁이 아니라 선택지를 제한하는 압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