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판이 커지는 건 ‘김진아’가 합류하면서부터였어요. “목숨만 걸면 끼워줄꺼예요??”라는 농담 같은 각오 뒤에 ‘이한영’은 목표를 분명히 합니다. 우리가 잡을 거악은 ‘강신진’이다. 그 순간 ‘황남용’은 종착지가 아니라 경유지로 바뀌고 싸움의 스케일이 개인 복수에서 시스템 교정으로 확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