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작전은 곧바로 가동됩니다. 표적은 ‘강신진’의 심복 ‘이성대’의 비자금 30억 ‘김진아’가 미끼 통화를 흘리고 ‘박철우’가 귀띔을 얹어 관심을 올리고 ‘석정호’가 ‘미라클 아시아’ 대표로 위장해 투자 설명회를 여는 식이었죠!! 여기에 ‘유세희’와 ‘송나연’이 증빙과 노출을 보조하며 신뢰를 쌓아 올립니다. 퍼즐 맞추듯 역할을 나눠 돈줄을 덮치는 팀플레이였어요